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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알베르토가 아들 레오를 공개했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15일 방송에서는 알베르토의 세 친구인 페데레코, 루카, 프란체스코의 한국 여행 모습이 그려졌다.
네 사람은 정장을 차려 입고 수산시장을 찾은 뒤 마지막 일정으로 알베르토의 집을 방문했다. 알베르토는 아들 레오나르도와 함께 친구들을 맞았다. 레오나르도는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알베르토의 친구들은 레오를 귀여워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들은 알베르토와 레오나르도에게 이탈리아에서 직접 주문해 온 두 사람의 이름이 적힌 축구 유니폼을 선물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