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희관 ‘오늘은 안풀리네’

입력 2017-06-18 19:1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유희관 ‘오늘은 안풀리네’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3루에서 두산 선발 유희관이 NC 모창민에게 스리런 홈런을 허용한 후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