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화려한 인맥’ 인증… 김민종·김수로부터 NCT까지

입력 2017-06-20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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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종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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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종신 인스타그램

윤종신이 연예계 화려한 인맥을 인증했다.

윤종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에서 열린 SM 워크숍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은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김수로, 김민종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일명 ‘꽃중년’들의 만남이다.

윤종신은 자신이 프로듀싱하고 있는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의 자이언트핑크, 장재인은 물론 SM 소속 아이돌 NCT와도 함께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와 나이를 넘나드는 화려한 인맥이 드러난다.

한편, 윤종신은 19일 제주도로 ‘SM 타운 프렌즈 워크숍’을 떠났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윤종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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