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中큐큐뮤직 1위…美애플 ‘베스트 오브더 위크’

입력 2017-06-25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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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가 중국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오후 4시 현재 중국 최대 음악사이트 큐큐뮤직 종합차트에서 블랙핑크의 신곡 ‘마지막처럼’이 1위에 올라있다. 해당 차트에서 한국인 아티스트로는 유일하다. 큐큐뮤직은 월 사용자가 4억 명에 이르는 플랫폼인 만큼, 현지에서 가장 뜨거운 인기를 얻는 가수라는 사실을 확인시킨 셈이다.

‘마지막처럼’은 22일 발표된 블랙핑크의 세 번째 싱글로, 그간 발표한 노래 중 가장 템포가 빠른 노래다.

‘마지막처럼’은 공개 직후 아르헨티나 페루 코스타리카 캄보디아 라오스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 18개국 아이튠즈 글로벌 싱글차트서 1위에 올라 세계적 인기를 확인시키면서 케이팝 걸그룹 사상 최다국가 1위 기록을 세웠다.

또한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는 케이팝 아이돌 그룹으로 최단시간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돌파기록(약 17시간)과 2000만 돌파 기록(약 47시간)을 잇달아 경신하며 무서운 파괴력을 보여줬다.

블랙핑크는 25일 미국 애플뮤직의 ‘베스트 오브 더 위크’에도 선정됐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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