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6’ 박재범·도끼 “우리 없었으면 어쩔 뻔?”…개코 감탄

‘쇼미더머니6’ 박재범·도끼 “우리 없었으면 어쩔 뻔?”…개코 감탄

Mnet '쇼미더머니6' 개코가 박재범 인기에 놀랐다.

30일 '쇼미더머니6' 첫 방송은 지원자들 앞에서 프로듀서를 소개하면서 시작됐다.

개코는 "너무 놀랐다. 어린 친구들이 박재범, 도끼에게 열광하더라"고 감탄했고, 박재범은 "우리 없었으면 '쇼미더머니' 어쩔 뻔 했나"라고 말했다.

이어 등장한 지코, 딘에 대해 박재범은 "두 사람은 젊은 피고 인기도 많다"고 화답했다.

'쇼미6'에는 지코X딘, 타이거JKXBizzy, 다이나믹듀오, 박재범X도끼 총 8명의 프로듀서가 함께 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쇼미더머니6’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