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영화 ‘스파이더맨 : 홈커밍’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출연 배우와 감독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톰 홀랜드, 제이콥 배덜런, 존 왓츠 감독.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