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형 감독 ‘박동원, 부딪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입력 2017-07-11 2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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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박동원, 부딪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11일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히어로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넥센 박동원이 파울볼을 잡기 위해 두산 더그아웃까지 달려가자 김태형 감독이 조심하라며 손을 내밀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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