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정혜선, 최정원과 만났다…긴장감 ↑

입력 2017-07-15 1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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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정혜선, 최정원과 만났다…긴장감 ↑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 제작 빅토리콘텐츠)의 정혜선이 엄정화의 수상한 행보를 추적 끝에 결국 꼬리잡기에 성공한다.

15일 방송되는 ‘당신은 너무합니다’ 37회에서는 재벌가 노마님 경자(정혜선)가 며느리 지나(엄정화)와 밀회 중인 철우(최정원)와 비밀스러운 만남을 갖는 전개가 펼쳐지며 쫄깃한 전개로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날 두 사람의 만남은 후계자로 경수(강태오)가 급부상하며 집안 내 지나의 입지가 공고해지는 것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경자에 뜻에 따라 이뤄지는 것으로, 그간 다수 포착된 지나의 수상한 점을 파고든 끝에 결국 만남이 성사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철우를 심상치 않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경자의 불편한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키는 가운데, 이에 대해 철우가 과연 어떤 리액션을 펼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차기 재벌가 안주인 자리를 노리는 나경(윤아정)이 최후의 카드를 뽑아들며 지나의 치명적인 약점을 잡는 데 성공하려는 찰라, 예상치 못하게 등장한 재벌가 호랑이 노마님 경자의 개입이 과연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당신은 너무합니다’ 전개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성환과 지나의 반대 의사를 무릅쓰고 해당(장희진)과 현준(정겨운)이 결국 결혼식을 올리는 스토리 또한 펼쳐지며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불꽃같은 인생을 사는 스타가수와 그녀의 모창가수가 유행가 가사처럼 애증과 연민으로 얽히며 펼치는 달콤쌉싸름한 인생 스토리를 담아내는 드라마로, ‘금 나와라 뚝딱’, ‘여자를 울려’ 등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필력을 자랑해 온 하청옥 작가와, ‘욕망의 불꽃’, ‘내 딸 금사월’, ‘왔다 장보리’ 등 MBC 주말드라마 흥행불패 신화를 써온 백호민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엄정화, 장희진, 강태오, 전광렬, 정겨운, 손태영, 조성현 등이 출연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키며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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