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대표팀이 2017년 국제배구연맹(FIVB)월드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결선라운드 출전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체코 오스트라바 출국을 했다. 오한남 신임 대한배구협회장이 선수들에게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