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남사친 정모와 함께 ‘양꼬치 먹방’

입력 2017-08-01 10:1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 이국주 인스타그램

사진 | 이국주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이국주가 뮤지션 김정모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이국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모 #눈나오겠다 #이국주 #맥주한잔 #양꼬치 #찡따오 #옥수수국수 짱조아 #비온다 #얌전히집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한 식당에서 이국주와 정모가 함께 찍은 사진. 이국주는 한 손엔 맥주를, 한 손엔 고기 불판을 들고 양꼬치 집에서의 인증샷을 남겼다. 이국주와 함께 한 정모는 눈을 크게 뜨고 찍어 이국주는 이에 “눈나오겠다”라고 재치있게 표현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국주누나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쭉 행복하셔요”,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다는데ㅎㅎ?”, “양꼬치 맛있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국주는 tvN ‘코미디 빅리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김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이국주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