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햄보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설리는 눈을 감고 미소를 활짝 지으며 행복해 하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옅은 메이크업은 설리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고, 플라워 프린팅이 있는 화려한 상의를 입어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으아 세젤예다!!!”, “너를 보는 나도 행복하다^^”, “설리 이쁜건 진짜 알아줘야 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리얼’로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김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