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훈 “‘라디오스타’ 스케줄에 두드러기…응급실 行”

입력 2017-08-02 23:2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민경훈 “‘라디오스타’ 스케줄에 두드러기…응급실 行”

‘라디오스타’ 민경훈이 녹화 전 응급실행에 대해 언급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민경훈이 출연해 출연 비화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민경훈 “‘라디오스타’ 스케줄이 잡히자마자 온 몸에 두드러기가 났다”며 “응급실에 두 번이나 다녀왔다”고 말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민경훈은 자신의 팔에 있는 링거 자국을 보여주며 응급실에 다녀왔다는 사실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