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사진 | 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배우 다니엘 헤니가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 동료들과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4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Season 13 here we come!(시즌13이 옵니다!) TCA\'s 2017 #criminalmind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크리미널 마인드’의 함께 출연했던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 다니엘 헤니는 멋진 수트 차림으로 센터에 서서 훈훈한 미소를 보이고 있어 뭇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다니엘 헤니가 출연한 ‘크리미널 망니드 : 비욘드 보더스’는 미국 전역에서 사랑받는 범죄드라마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CBS \'크리미널마인드\' 새 시즌에 정규 멤버로 합류하게 되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잘 보고 있어요 파이팅!!”, “이렇게 보니 진짜 헐리우드 배우 같다!”, “진짜 너무 잘 생겼어요 얼른 나 혼자 산다에서 또 보고싶다ㅠㅠ”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 | 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