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6’ 딘, 각도의 중요성 무시한 ‘남신 비주얼’

입력 2017-08-25 0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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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딘 인스타그램

사진 | 딘 인스타그램

가수 딘이 남신의 비주얼을 과시했다.

딘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혁명의 혁(革命의 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딘은 45도 얼짱 각도를 철저히 무시한 남다른 구도로 셀카를 찍는 모습. 카메라를 한껏 내려찍어도 굴욕 없는 독보적인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높은 콧대와 베일 것 같은 날렵한 턱선은 이목을 집중시키기 충분했다.

누리꾼들은 “아래에서 봐도 잘생김”, “노래 너무 좋아요”, “음색 독보적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딘은 Mnet '쇼미더머니6‘에 프로듀서로 참여, 프로듀싱한 곡 ’어디‘로 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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