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ㅣ KT&G
KT&G 임직원 봉사단이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해 오는 8일까지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한다. 봉사단은 몽골 울란바토르 지역에 파견되어 현지 NGO단체인 푸른아시아와 활동한다. 나무심기 이외에도 지난 7월 준공한 ‘KT&G복지재단 몽골 임농업교육센터’ 방문 및 교육봉사 등을 펼친다.
사진은 ‘KT&G 상상투게더’ 임직원 봉사단이 지난 5일,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