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여유로운 일상 공개…‘병아리’ 패션과 함께 “티타임 즐겨요”

입력 2017-09-07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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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헨리 인스타그램

사진 | 헨리 인스타그램

가수 헨리가 여유로운 티타임을 즐겼다.

헨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ea time”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차를 마시는 모습. 한 손으로 컵을 들고 부드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샛노란색 모자와 바지는 색깔을 맞춰 스타일리쉬한 패션의 시너지 효과를 냈다.

누리꾼들은 “분위기 있는 여기는 어디인가요”, “어린왕자가 커피 마시는 것 같아요”등 다양한 반응을 남기며 헨리의 일상을 궁금해했다.

한편, 헨리는 최근 MBC 예능 ‘나혼자산다’에 출연하면서 엉뚱하고 발랄한 일상을 공개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헨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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