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오랜만에 봐도 ‘동안’ 매력

입력 2017-09-14 14: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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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가수 신지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밥 먹으러 고고씽! 재작년 생일 현민국이가 선물했던 예쁜 미키 벙거지 모자가 굿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데님 벙거지 모자를 쓰고 데님 멜빵을 입은 귀여운 모습. 스트라이프 티셔츠까지 영락 없는 꾸러기 패션을 선보였다.

누리꾼들은 “식사 맛있게 드세요, 엄마 밥이 최고죠”, “모자 잘 어울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는 혼성 그룹 코요태 소속으로 현재는 개별 활동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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