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비엔나 사로잡은 미모 ‘러블리’

입력 2017-09-15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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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윤아가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떠난 근황을 전했다.

윤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ienna #융스타그램”이라는 해쉬태그와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러블리한 꽃무늬 블라우스를 입은 채 환하게 웃는 모습. 최근 자른 단발머리가 미모를 더욱 빛내줬다.

누리꾼들은 “비엔나 왜 갔어요?”, “단발머리 하고 싶어졌다”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윤아는 현재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주인공 은산 역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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