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 ‘베컴 만나서 기뻐요’

영국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최현석 셰프(오른쪽)가 20일 서울 종로구 동아일보사 앞 청계광장에서 열린 “베컴과 함께하는 AIA 바이탈리티와 함께 걸어요”에 참석해 건강 도시락 전달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종로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