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윤균상, 이종석 위한 ‘당도 30%’ 밀크셰이크

입력 2017-09-29 21: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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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윤균상, 이종석 위한 ‘당도 30%’ 밀크셰이크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윤균상이 이종석을 위해 밀크셰이크를 만들었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윤균상이 이종석을 위한 밀크셰이크를 만드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이종석에게 “윤균상에게 밀크셰이크를 해달라고 해라”라고 말했고, 이에 이종석은 “윤균상 형이 그런 것도 할 줄 아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균상은 밀크쉐이크의 당도를 어떻게 해주냐고 이종석에게 물었다. 이에 이종석은 “당도 30%로 해달라”라고 장난을 쳤고, 이후 윤균상이 만든 밀크셰이크를 맛봤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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