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여전히 슬림한 몸매 과시…“입덧 끝”

입력 2017-10-11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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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박수진 인스타그램

박수진이 여전히 슬림한 몸매를 과시했다.

박수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 만나고 나오는길에 햄버거 타임♡ #입덧끝#행복시작#클래식치즈#칠리치즈#아보카도쉐이크"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블랙 롱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임신중임에도 변함없이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애기엄마 같지가 않다" "너무 축하한다" "입덧 끝이라니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진은 지난 8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박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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