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타임 출신 프로듀서 테디와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YG 엔터에인먼트는 부인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테디와 제니의 열애설은 금시초문”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테디와 제니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