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아리아나 그란데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oo”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리아나는 남자 친구 맥 밀러의 볼에 뽀뽀를 하는 모습. 긴 은색 머리를 뽐내며 한껏 사랑스러움을 뿜어냈다.
누리꾼들은 “둘이 정말 좋아보여요”, “여잔데도 맥 밀러가 부럽군”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