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용천수로 키워낸 평창 송어의 맛은?

입력 2017-10-20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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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채널A 밤 8시 20분 유쾌한 삼촌

이연복, 강레오 셰프가 강원도 평창에서 송어 양식장을 운영하는 김재용 씨를 만난다. 김씨의 양식장은 사방이 산으로 둘러 싸여 있고, 365일 뿜어져 나오는 용천수를 활용해 물 관리를 하고 있다. 이곳 송어는 식수로 활용할 정도로 맑고 깨끗한 물에서 자라기에 더욱 맛이 좋다고 한다. 이재훈 셰프가 깜짝 방문해 송어를 활용한 특별 요리를 선보인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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