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테임즈 ‘김태군, 수염 세리머니 또 해볼까?’

입력 2017-10-20 1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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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가 열렸다. 테임즈(밀워키)가 시구를 던진 뒤 김태군과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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