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창민 ‘두산 타선 막아내기 어렵네’

입력 2017-10-20 2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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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민 ‘두산 타선 막아내기 어렵네’

20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만루에서 두산 허경민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NC 임창민이 아쉬워하고 있다.

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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