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앞둔’ 두산, 24일 오후 격전지 광주로 이동

입력 2017-10-22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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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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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KS)에 진출한 두산 선수단이 1차전 하루 전인 24일 오후 2시 격전지인 광주로 이동한다. 같은 날 광주에서 열리는 KS 미디어데이에 참가하는 김태형 감독과 두 명의 선수는 당일 오전 일찍 광주로 따로 움직일 예정이다. 21일 NC와 플레이오프(PO) 4차전을 마친 뒤 서울에 도착해 22일 휴식을 취한 두산 선수단은 23일 오후 2시부터 잠실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잠실에서 열리는 3~5차전 기간(27~29일)에는 호텔 르 메르디앙 서울에서 합숙을 실시한다. 두산은 NC와 PO에서 1패 뒤 내리 3승을 거두고 KS에 진출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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