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측 “‘작은 신의 아이들’ 제작 확정…편성논의 중” [공식입장]

입력 2017-10-23 1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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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측 “‘작은 신의 아이들’ 제작 확정…편성논의 중” [공식입장]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가 베일을 벗는다. ‘작은 신의 아이들’이 그것.

OCN 측은 23일 동아닷컴에 “‘작은 신의 아이들’이 제작을 앞두고 있다”며 “연출은 강신효 PD가, 극본은 한우리 작가 맡는다”고 말했다.

특히 한우리 작가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출신. 시사 교양프로그램 작가에서 드라마 작가로 변신한 한우리 작가는 ‘작은 신의 아이들’을 통해 드라마에 ‘입봉’(데뷔)한다.

‘작은 신의 아이들’은 현재 편성을 논의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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