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희종 ‘리바운드는 나의 것’

입력 2017-10-24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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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종 ‘리바운드는 나의 것’

24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전주 KCC 경기에서 KGC인삼공사 양희종이 KCC 하승진에 앞서 리바운드 볼을 잡아내고 있다.

전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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