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최강동안’ 뱀파이어 미모…“내 이름은 콧구멍”

입력 2017-10-27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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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강희 인스타그램

배우 최강희가 엉뚱하고 발랄한 매력을 오랜만에 전했다.

최강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이름은 콧구멍”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지인들과 담소를 즐기는 모습. 가운데에 앉은 최강희는 카메라를 향해 두 눈을 동그랗게 떠보였다.

누리꾼들은 “예전 모습 보이네요”, “콧구멍 하나도 안 보이는구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강희는 올해 KBS2 드라마 ‘추리의 여왕’에서 권상우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최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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