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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김성균이 스폐설MC로 출연했다.
6일 '너는 내 운명'에선 김성균이 스페셜MC로 함께 했다.
김성균은 80년생으로 추자현보다 1살 동생이었다. 이에 김성균은 "반갑습니다. 누님"이라고 인사했다. 김구라는 "얼굴만 보면 나이가 어려보인다"고 용기를 줬다.
더불어 추자현은 "우효광이 '응답하라1988' 애청자였다. 나 역시 덩달아 반갑다"고 팬임을 밝혔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상이몽2-너는내운명’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