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가 2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 위치한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1987’ 제작보고회에서 사회자의 질문에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