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부부’ 이이경, 장난꾸러기 어린 시절…“소싯적 이경이”

입력 2017-11-23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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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이경 인스타그램

배우 이이경이 어린 시절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이이경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나가 보내준 소싯적 이경이 ‘너 지금은 못생겼...’”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이경은 일곱 살 남짓 꾸러기 시절.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신난 듯 두 팔을 벌린 채 웃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방송보고 팬 됐어요 너무 귀엽다용”, “어릴때는 좀 더 귀여운 면이 있네요~”, “내 눈엔 완전 똑같은데!”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이경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감칠맛 나는 조연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이이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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