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ㅣ 이호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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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입식 격투기대회 MAX FC11 안동대회가 25일 개막을 앞두고 24일 선수들의 계체량을 실시했다. 2경기 여성부 페더급 4강전 계체량을 무사히 통과한 신미정이 자신감 있는 포즈를 보여주고 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