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프라이빗TV’ 조혜정 “내년 운세 상위 3%, 잘 될 것”

입력 2017-11-27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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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혜정이 특별한 하루를 셀프 카메라에 담아 공개한다.

27일 방송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의 여성채널 패션앤(FashionN) ‘마이프라이빗TV’에서는 워너비 스타 조혜정의 2018년 운세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조혜정은 최근 큰 관심사인 연애와 2018년 운세를 보기 위해 특별한 장소로 향한다. 조혜정은 독특한 분위기에 별난 물건들이 가득한 사주카페에서 “상위 3% 사주”라며 “새해부터 잘 되는 운이 들어와 있다”는 기분 좋은 결과를 듣는다. 그리고 얼떨결에 손금의 생명선이 길어 150살까지 산다는 말을 듣는다.

사주카페 방문 후 조혜정은 훈남 오빠 조수훈을 만나 자신이 아르바이트를 했던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오랜만에 아이스크림 만들기에 도전한다. 또한 생애 첫 스크린 야구장을 찾아 반전 야구 실력을 선보인다.

조혜정과 손담비, 추수현 등 세 명의 스타의 프라이빗한 일상은 27일 월요일 밤 9시 패션앤 ‘마이프라이빗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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