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제’ 박세리 효과…‘정글’, LPGA 메인 장식 [공식입장]

입력 2017-12-07 14:0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골프여제’ 박세리 효과…‘정글’, LPGA 메인 장식 [공식입장]

‘골프 영웅’ 박세리가 ‘정글의 법칙’ 출연으로 LPGA 톱 뉴스를 장식했다.

지난 5일 LPG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세리의 근황이 전 세계에 보도됐다. ‘박세리가 유명 리얼리티 TV쇼에 출연했다(Pak Takes Part in Filming For Popular Reality TV Show)’라는 제목의 기사에는 ‘정글의 법칙’에 대한 소개와 박세리의 출연 소감까지 소상히 담겼다.

SBS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LPGA 측에서 박세리의 에이전트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을 통해 문의가 들어왔다. 박세리가 출연한 ‘정글의 법칙’이 어떤 프로그램인지 궁금해하더라”고 밝혔다.


박세리는 2007년 11월, 미 LPGA투어 명예의 전당과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최연소로 헌액되는 영광을 안았다. 동양인으로서도 최초다.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의 ‘골프 영웅’인 그녀는 은퇴 이후에도 세계인의 주목을 받으며 한류를 알리게 됐다.

박세리가 출연한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 연출을 맡은 민선홍 PD는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 첫 회보다 더 많은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