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샤 채진·혜리, 화려한 비주얼 속 반전 매력 ‘큐티 섹시의 정석’

입력 2017-12-13 1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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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이샤(LAYSHA)가 돋보이는 비주얼을 드러냈다.

13일 레이샤 소속사 JS엔터테인먼트는 멤버 채진과 혜리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채진과 혜리는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눈빛에서 전해지는 섹시함은 독보적인 분위기도 자랑한다.

특히 채진은 “‘핑크 라벨’(PINK LABEL)을 통해 큐티 섹시 콘셉트를 보여주고 싶다”며 이번 콘셉트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고, 혜리는 “레이샤가 섹시와는 또 다른 이미지가 있다는 걸 알리고 싶다”고 이미지 변신까지 예고했다.

레이샤의 메이저 데뷔곡 ‘핑크 라벨’은 후렴구가 중독적이며, 발랄함과 귀여움이 가미돼 레이샤만의 큐티 섹시를 느낄 수 있다.

18일 정오 공개되는 ‘핑크 라벨’과 함께 레이샤는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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