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빵생활’ 정민성, 복통으로 쓰러졌지만 “외진 안 나가도 된다”

입력 2017-12-14 2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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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성이 복통으로 쓰러졌다.

14일 방송된 tvN ‘감빵생활’에서는 정민성(고박사)가 복통으로 쓰러져 치료를 받으러 갔다.

고박사는 치료를 받으러 가자 “지금은 아프지 않다. 안 아픈데 아프다고 할 수 없지 않냐”라고 말했다. 하지만 의사는 외진을 나가서 검사를 하라고 했다. 고박사는 다시 방으로 돌아갔지만 다시 쓰러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고박사 과거 상사들의 압박으로 횡령죄를 뒤집어쓰게 된 배경이 밝혀졌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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