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컷] ‘잘났어 정말’ 식구들 다시 뭉쳤다

입력 2017-12-21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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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심형탁 인스타그램

잘 다져진 팀워크는 시간이 흐른다고 해도 좀처럼 깨지지 않는 모양이다.

연기자 심형탁이 “(하)희라 누님의 집”에서 박준혁, 김빈우 등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2013년 방송한 MBC 드라마 ‘잘났어 정말’에 함께 출연한 이들은 드라마가 끝난 후에도 여전히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심형탁은 “특별출연을 해주신 (최)수종 형님과 희라 누님이 같이 살고 있는 건 비밀”이라는 재치 있는 글을 남겼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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