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새내기 같은 동안 미모…“자다가 막 뛰쳐나옴”

입력 2017-12-28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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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채영 인스타그램

배우 한채영이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한채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다가막뛰쳐나옴 #꼴이말이아님 #크억 #오늘너무추워 #justgotup #ranout #lookterrible #socold”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비니를 쓰고 셀카를 찍는 모습.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에 안경을 매치에 자연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누리꾼들은 “화장기 없어도 청순 그 자체네요”, “와 진짜 고등학생이라해도 믿겠다”, “사실상 나이는 내가 다 먹는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영은 MBC 예능 ‘오지의 마법사’에서 활약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한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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