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김태호 PD “엄격한 시청자에 서운한 적도 있었다”

입력 2018-03-30 15:1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무도’ 김태호 PD “엄격한 시청자에 서운한 적도 있었다”

김태호 MBC PD가 ‘무한도전’ 시청자들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김 PD는 30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무한도전’ 종영 티타임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태호 PD는 ‘무한도전’에 쏟아진 관심에 대해 “솔직히 왜 이렇게 시청자들이 우리에게 엄격한지, 다른 예능과 같이 봐주지 않는지에 대해 서운한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이런 것들 또한 ‘무한도전’의 일부라고 생각했다”며 “언제 다시 돌아오겠다는 말을 하면 이 또한 내게 숙제가 된다. 다만 약속드릴 수 있는 것은 언젠가 색깔이 분명한 거로 다시 인사를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한도전’은 지난 13년 간 국민 예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오는 31일 시즌 종영한다.

사진│MBC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