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윤석민, 둘째 아들 출산 “복덩이”

입력 2018-04-24 1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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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윤석민의 아내인 배우 김수현이 최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은 소식을 전했다.

김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 탄생 복덩이. 느닷없이 2주나 빨리 나온 아들#복덩이”라는 글과 함께 아이를 품에 안은 사진을 게재한 것.

지난해 12월 결혼한 윤석민과 김수현은 앞서 2016년 12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또 김수현은 배우 김예령의 딸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동아닷컴DB/ 김수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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