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천웅-김현수 ‘우리가 2위’

입력 2018-06-19 2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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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웅-김현수 ‘우리가 2위’

19일 청주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가 열렸다. 4-0 승리를 거두며 2위로 올라선 LG 선수들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청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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