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주석 ‘놓칠 뻔 했네’

입력 2018-06-20 2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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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 ‘놓칠 뻔 했네’

20일 청주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3루 LG 서상우 내야 땅볼 때 한화 하주석이 1루주자 정주현을 포스 아웃시키고 있다.

청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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