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30일 ‘홀가분 마켓’ 진행

입력 2018-09-11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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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가 30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2018 홀가분 마켓’을 연다. 청년사업가, 소상공인, 사회적 기업 등으로 구성한 약 170팀의 셀러들이 준비한 실용 장터와 함께 삼성카드 모델인 가수 아이유와 김태우의 문화 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어우러지는 가을철 대표 축제다. 삼성카드 회원이 아니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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