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칠레의 평가전이 열렸다. 한국 축구대표팀 기성용이 칠레 비달의 수비에 막혀 넘어지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11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칠레의 평가전이 열렸다. 한국 축구대표팀 기성용이 칠레 비달의 수비에 막혀 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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