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흥민 넘어지자 심판에게 항의하는 벤투 감독!

입력 2018-09-11 2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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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칠레의 평가전이 열렸다.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그라운드에 넘어지자 벤투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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