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선규, 철웅이와 함께 함박웃음

입력 2018-09-30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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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영화배우 진선규가 시구를 마치고 밝게 웃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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