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동국 ‘전북 우승은 내 손으로~’

입력 2018-10-07 1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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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페널티킥을 성공한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울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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