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뒤에테리우스’ 손호준, 위기 직면…조태관 총쏘며 추격

입력 2018-10-18 2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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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뒤에테리우스’ 손호준, 위기 직면…조태관 총쏘며 추격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손호준이 위기에 직면했다.

18일 '내 뒤에 테리우스' 16회에선 손호준의 위기 상황이 그려졌다.

J인터내셔널이 노출됐다는 정보에 저격수 케이(조태관)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진용태 대표(손호준) 사무실을 찾았고 중요 문서를 파기했다.

진용태 대표가 사무실에 들어오자 케이는 총을 쏘며 저격수다운 임무 수행을 했다. 그러나 진용태 대표는 재빠르게 도망쳐 회사 밖으로 나갔다.

사진= ‘내뒤에테리우스’방송캡처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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